|
고놈 참... 좋은가보네.. |
|
꼬마 셋이 모여 TV를 보고 있었다.
정말 옛날 유머인데... 나름 잼있네요..*^^* 아... 저런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파-- |
|
오늘의 유머 |
|
[이황근 유머발전소 회원님이 올린 유머를 편집]
새끼 청둥오리가 엄마 청둥오리에게 물었다. "당근이지... 넌 내가 낳았단다.."
그러자 새끼 청둥오리가 다시 물었다. “그런데 왜 난 흰색이야...”
깜짝 놀란 엄마오리가 새끼오리의 입을 막으며.. “쉿, 조용히 해!! 니 애비.. 색맹이야”
유머편지 독자라면 이정도는 순식간에 이해가 되셨겠죠? 생각해보면.. 쫌 거시기하네..*^^* |
|
최규상의.................. 유머순발力 업그레이드 |
|
언젠가... 인터넷을 댕기다가 재미있는 멘트를 주웠는데요 축구시합 중개중인 아나운서의 멘트입니다.
"만일 시청자 여러분이 이 지겨운 경기를 보면서 숨이 막히신다면,
중요한 건... 어떻게 응용하느냐가 핵심!
저같으면 이렇게 한번 사용해 볼것 같은데요..
어디가서 자기소개할 때... "제가 일어나니깐...제 얼굴을 보고 왠지 숨이 차오르거나 숨이 막이시는 여성분 계시는 것 같은데요 저기분(대충 가리키며..)... 그리고 저쪽분...네..숨이 막히는 건..사실 숨길 수 없어요.. 이런분은...(잠시 멈추고) .... 기관지 천식입니다...*^^*"
한번 말로 읊조려 보셔야.. 느낌이 옵니다.
|
'쉬는 시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동산에 얹혀 사는 우리..허공에서는 살 수 없다. (0) | 2008.05.28 |
---|---|
어떤 댓글 (0) | 2008.03.04 |
화가 날 때 (0) | 2008.02.23 |
심심할 때 보기 (0) | 2008.02.16 |
소망하는 것은 이루어진다. (0) | 2008.0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