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는 시간

익명성...어둠속 .남이 못본다..모른다는 것이 부르는 대담성.

인하자 2008. 7. 24. 22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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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  머물러 살던 시대에는 예의와 도덕, 윤리가  살아있지만.

요즘처럼, 서로 모르는 이웃이 수도 없이 많은 시대는

 

체면이라는게 없고,

예의와 도덕이 땅에 떨어지는가 보다.

 

내 이름을 모르는 선생님이나 사람들 앞에서 용감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,,,,

늘 보면서 살 사람한테는 사람은 함부로하지 않는 인간성이 있다.

 

누구나 늘 보는 사람처럼 살면 안되는 걸까?